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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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1 ·
관우+장비+조자룡=알렉산드로스 대왕
다시 돌아온 지구영웅전 열한 번째 주인공은 바로 고대 세계의 지도를 바꾼 정복자, 알렉산드로스입니다. 20세에 왕위에 오른 그는 그리스를 통일하고, 페르시아와 이집트를 넘어 인도 북부까지 진군하며 위대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폭넓은 학문을 배우며 지성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군주로서, 최전방에서 병사들과 고락을 함께했습니다. 또한, 정복지에 도시를 건설하고 그리스 문화를 장려하여 헬레니즘 문화의 기틀을 마련한 선구자이기도 했죠. 그러나 그의 강렬한 정복욕과 비범한 카리스마는 위대한 영웅의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때로는 예측 불가능한 면모를 드러내며 엇갈린 평가를 낳기도 했습니다. 이번 [지구영웅전] 11회에서는 정복자·철학자·전략가로서 여러 얼굴을 가진 알렉산드로스의 진짜 모습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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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2 ·
천재 예술가이자 군사 공학자, 레오나드도 다 빈치
지구영웅전 열두 번째 주인공은 르네상스 시대의 다재다능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입니다. 레오나르도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 불멸의 예술 작품을 남긴 미술가이자, 인간에 대한 호기심으로 숨겨진 원리를 탐구한 사상가였습니다. 또한 헬리콥터와 전차, 기관총 등 전쟁을 바꾼 무기들을 가장 먼저 생각해낸 군사 공학자이기도 했습니다.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실현불가능이었지만 다 빈치의 상상력의 후대에 빛을 발합니다. 일각에서는 그를 산만하다고 평가하기도 했지만 레오나르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시대를 앞서나갔고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구영웅전] 12회에서는 레오나르도의 예술과 과학, 기술을 넘나든 창조적인 삶과 그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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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3 ·
십자군의 악몽, 하지만 유럽이 가장 존경하는 이슬람! 살라딘
지구영웅전의 열세 번째 주인공은 십자군 전쟁 시대, 이슬람 세계를 구원한 영웅 살라딘입니다. 12세기, 예루살렘을 두고 유럽의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 간에 치열한 갈등이 벌어졌던 십자군 전쟁. 그 격동의 시대에 살라딘은 뛰어난 지략과 용맹함으로 십자군을 격파하고 예루살렘을 탈환하며, 이슬람 세계의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살라딘은 단순한 정복 군주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적에게도 관용을 베푸는 자비로운 군주였으며, 그의 고결한 인품은 적이었던 유럽인들에게까지 존경을 받았습니다. [지구영웅전] 13회에서는 살라딘의 파란만장한 삶과 함께 그가 보여준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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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4 ·
지중해와 3대륙을 한 손에! 유럽을 정복한 군주 쉴레이만 1세
지구영웅전의 열네 번째 주인공은 유럽의 심장부까지 진군하며, 오스만 제국의 최전성기를 이끈 위대한 술탄, 쉴레이만1세입니다. 16세기, 유럽과 이슬람 세계가 격돌하던 시기에 쉴레이만은 뛰어난 전략과 탁월한 통치력으로 동서양을 넘나들며 제국을 확장하고, 문학과 예술, 법제도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전장에서 무력만 앞세운 군주가 아닌, 정의로운 통치자이자 관용을 실천한 제왕이었습니다. 유럽의 패권을 두고 카를 5세와 벌인 치열한 대결 속에서 쉴레이만은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지구영웅전] 14회에서는 전쟁과 외교, 예술과 종교가 얽힌 오스만 제국의 중심에서 쉴레이만1세가 남긴 깊은 흔적을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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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5 ·
슈퍼스타 VS 반역자 ◈롬멜은 어떻게 신화가 되었을까?
지구영웅전의 열다섯 번째 주인공은 기동전의 천재, 사막 위에 전설을 새긴 전장의 여우, 에르빈 롬멜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그는 평범한 소위로 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전투에서 놀라운 감각과 기지를 발휘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직접 저술한 전술서 [보병공격]을 통해 리더십까지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으로 결국 히틀러의 눈에 들었고, 제2차 세계대전 북아프리카 전선의 사령관으로 발탁됩니다. 그의 진가는 사막에서 폭발하는데요. 상식을 깨는 전술과 번뜩이는 직감, 직접 포를 잡고 시범까지 보이는 리더십으로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지구영웅전] 15회에서는 신념과 전략, 품위를 지킨 전장의 전설 롬멜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임용한 박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그가 남긴 리더십의 본질, 그리고 오늘날에도 유효한 전쟁의 교훈을 되짚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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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6 ·
프랑스판 십만 양병설?! 구데리안을 제압한 전차전의 달인?? 프랑스의 자존심 샤를 드골
지구영웅전의 열여섯 번째 주인공은 신념으로 나라를 지킨 지도자, 샤를 드골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는 독일에 점령당하고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 드골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망명 중에도 프랑스를 대표한다는 의지 하나로 ‘자유 프랑스’를 선포하고, 연합군과도 긴장감을 만들어낼 만큼, 그는 확고한 자주성을 드러냈습니다. 전후에도 드골은 프랑스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헌신했지만, 알제리 독립 문제를 두고는 프랑스 내부의 극우 세력과 첨예하게 대립하게 됩니다. 그는 수차례 암살 위협을 무릅쓰고도 신념을 꺾지 않았고, 결국 식민주의를 넘어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지구영웅전] 16회에서는 프랑스를 지킨 완고한 지도자, 샤를 드골의 파란만장한 리더십을 조명합니다. 임용한 박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강한 자존심과 현실 사이에서 프랑스의 길을 선택한 한 지도자의 선택을 따라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