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소 공무원을 탐탁치않게 생각하던 천은경은 민원이 해결되지 않자 주민센터를 찾아가 김혜수 팀장에게 일주일 안에 민원을 해결하지 못하면 청와대에 진정을 넣겠다는 협박을 하고 돌아온다. 그러나 백수 딸 이지은이 공무원에 합격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공무원 칭송과 자랑에 여념이 없다. 기쁨도 잠시... 응암동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