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폐쇄를 앞둔 소년보호처분시설, '6호 시설'. 마지막 기록을 남기기 위해 그곳에 발을 들인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카메라를 켜는 순간부터 오랫동안 묻혀 있던 상처와 불편한 진실 앞에 선다. 아이들을 돌보다 끝내 지쳐버린 교사들의 얼굴, 그리고 담장 너머에서 끝내 고개를 돌려버린 사회의 무관심... 노크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