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영화한동안 가족과 연을 끊고 살아온 30세 여성 루트(스테파니 마그닌). 석연치 않은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아버지 마르틴(호세 코로나도)은 은퇴 후 음침한 음모론에 심취한 나머지 괴팍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변해 있다. 부녀 사이에 팽팽한 긴장이 감돌고,... 믿는 자들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