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영화거울 앞에 선 열세 살 뱅상. 형의 스프레이를 훔쳐 앞머리를 세우려다 실패한 그는, 결국 물로 대충 눌러 붙인 채 등교한다. 목표는 단 하나, 마리옹 앞에서 근사해 보이는 것. 이 사소한 아침 소동 하나로 관객은 단숨에 1985년 파리 근교로 이동한다. 그저 환상일 뿐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