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영화장과 마리아는 프랑스의 해변으로 둘만의 여름 휴가를 떠난다.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만에 여유를 즐기는 것도 잠시 수영하러 다녀오겠다던 남편 장은 끝내 돌아오지 않는다. 그 휴가는 단지 악몽일 뿐이었을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마리아의 곁에는 여전히 장이 있다. 그와 한 침대를 쓰고 아침을 함께... 사랑의 추억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