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11세 소년 베르시는 전날 부모님의 격렬한 싸움을 목격한 후 남겨진 감정들과 사투를 벌이며 반려견과 홀로 오후를 보낸다. 억눌렸던 감정들이 표출되면서 소년은 반려견과의 긴장감 넘치고 감정적인 상호작용 속에서 분노와 공격성을 쏟아낸다. 이러한 가감 없는 감정의 표현들은 결국 베르시가 고통에서 벗어나... 도그 이어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