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영화흠 잡을 데 없는 엘리트 북한장교 최백두와 흠 잡을 데 너무 많은 제대말년 뺀질이 병사 림동해. 이 둘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13전대 매봉산 기지에서 위대한 혁명과업 수행에 여념이 없었다. 화창한 어느 여름날 오후, 백두와 동해는 바닷가에 낚싯대를 드리운 채, 위가 마르고 닳도록 술을 들이 부으며... 동해물과 백두산이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