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TV컴퓨터 회사의 영업직에 근무하던 아오시마 슌사쿠는 인간성의 최후의 일선을 지키겠다는 일념하에 형사가 되어 경시청 완간경찰서 형사과 강력계로 부임한다. 부푼 꿈을 안고 들어온 그의 예상과는 전혀 딴판으로 형사과는 인력난에 허덕이는 난장판이었다. 그는 처음 터진 사건에 기뻐하지만 경시청 조사과의... 춤추는 대수사선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