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영화축구를 사랑하는 안데스 산맥의 알파카 목동, 펠리시아노는 온 세상을 다 얻은 듯하다. 70년대 남미 축구의 강자인 페루가 36년만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것이다. 하지만 펠리시아노는 소중한 친구 알파카 로날도, 충직한 개 람보와 그 행복을 누릴 틈이 없다. 소년의 작은 마을에... 바위와 구름 사이로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