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굴러가는 낙엽에도 꺄르르 웃음 터지던 여고시절. 수능 모의고사가 코앞이어도 용감하게 땡땡이치고 학교 담을 넘던 여고 3인방은 졸업 후 18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그 때처럼 마냥 웃을 수 있을까? 선풍기 바람만 있어도 행복했던 고딩시절은 분명 그녀들에게도 있었건만, 3인방은 에어컨이 씽씽... 너라서 좋아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