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영화한강변에 살면서 자살한 사람들의 시체를 유기시켜 유족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용패(조재현)의 별명은 악어다. 그의 곁에는 앵벌이 소년(안재홍)과 깡통을 주워파는 노인(전무송)이 함께 살고 있다. 현정(우윤경)이라는 여자가 자살하던 날도 악어는 그녀를 건져내지만 의외로 살려주고 그녀를 폭행하고... 악어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