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영화사기전과로 교도소 복역 중인 영규(임하룡)는 출소 전날, 조폭두목 장석조(김상중)의 강압에 못이겨 발야구를 하다가 뇌진탕으로 죽게 된다. 출감 후 아들 원탁(이민우)에게 최고의 아빠로 거듭나겠다는 꿈도 못 이룬 채 사망한 영규. 죽은 것도 억울한데 그를 찾아온 천사는 일 많다고 빨리 천국에 가자고... 원탁의 천사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