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영화리사와 조르지가 처음 만나, 사랑이 싹트고, 사랑이 시험에 드는 과정을 마치 동화 속 이야기처럼 속삭이듯 들려준다. 그들은 하루 아침에 얼굴이 바뀌고, 직업을 잃고, 온 마을이 월드컵에 열광하고,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떠돌이 개가 지나가는 것 외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빛 바랜 일상의... 하늘을 바라본다, 바람이 분다2021
7.3 영화두 편의 사랑 이야기 다음으로 코베리제는 딸의 흔적을 찾아 헤매는 아버지를 그린다. 사라진 자의 뒤를 밟는 길의 동행은 (문자 그대로) 보이지 않는 존재이고, 질문에 답하는 시골 사람도 종종 시야에 잡히지 않는다. 마른 잎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