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영화조선왕조 성종 8년, 굶어죽는 것보다 절개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여 여인네들 재가금지법이 공포되었다. 수많은 과부들이 수절때문에 독수공방으로 살아가야만 했다. 한과부는 외로움 때문에 매일밤 신령에게 치성을 올린다. 그 정성으로 나무공 하나를 선물로 받는다. '이것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라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