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영화남한 청년인 청해(조재현)와 북한 젊은이 홍산(장동직)은 각각 다른 연유로 파리에 체류하고 있다. 미술 공부를 하러 파리에 왔던 청해는 현재, 화실 동료들의 그림을 몰래 팔아가며 먹고 산다. 북한 특수부대를 탈출한 홍산은 프랑스 외인부대로 망명하려는 중이다. 타지에서 아웃사이더로 살아가던 두... 야생동물 보호구역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