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영화한적한 밤거리. 낡은 자동차 주변을 꾸부정한 사내가 어슬렁거리고 있다. 그의 뒤로 등장하는 또 한 사내가 있으니, 밤을 무색케할만큼 '광'나는 눈에 번쩍이는 콧수염이 범상치 않은, 그의 이름은 바로 '코지모'. 경찰차가 지난 후 유리창을 깨부수고 간신히 차안에 들어갔는데... 아하! 이때 하필... 웰컴 투 콜린우드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