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영화일하는 것은 삶의 리듬에 어긋난다고 믿는 한량 토마스가 빈털터리로 함부르크에서 뮌헨까지 히치하이킹을 한다. 목적은 하나, 나이트클럽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옛 연인 페기를 찾아가 얹혀사는 것이다. 새벽 해가 떠오를 무렵 페기의 하얀 비틀을 타고 그녀의 집으로 향한 토마스는 그곳에서 페기와 함께 사는... 레드 선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