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영화거친 바닷바람이 몰아치는 외딴 섬의 해변, 모라그는 숨을 거둔 오빠 셰인의 시신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맹세한다. 오빠를 죽인 이들은 섬의 낡은 성채를 점거한 여성 해적단, 그리고 그 우두머리는 '태양의 딸'이라 불리는 냉혹한 여왕 지울리아다. 모라그는 정체를 숨기고 해적단에 발을 들여,... 북서풍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