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골 못 넣는 스트라이커 ‘성훈’, 만년 후보선수 ‘병훈’, 소심한 공격수 ‘규안’, 키는 작아도 실력은 일등인 ‘민재’, 먹성으로 치면 프리미어리거 ‘영선’, 멋없는 골키퍼가 싫은 ‘수민’. 가난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꼬맹이들로 뭉친 ‘희망FC’가 우여곡절 끝에... 누구에게나 찬란한2014
영화인천팀이 창단되고 수석코치로 합류한 장외룡. 그는 하루 3시간만 자며 꼼꼼히 상대팀을 분석, 매 시합마다 자신만의 비디오 분석화면을 만들어낸다. 한 단계, 한 단계 그가 제시한 목표가 성과를 이루기 시작하면서 선수들은 감독과 절대적인 신뢰를 쌓아간다. 그리고 인천을 최하위로 분류했던 언론들은... 비상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