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영화때는 서기 570년경. 평강공주의 열 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궁전안에 모여 있는 평원왕과 왕비 그리고 신하들. 평원왕은 이 자리에서 평강공주에게 시집 갈 의사를 묻고, 평강공주는 어려서 자신이 울 때마다 아버지가 시집 보내겠다던 온달과 결혼할 뜻을 내 비춘다. 이에 평원왕은 오리발을... 여고생 시집가기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