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영화우여곡절 끝에 'Will you marry me?'를 외친 짐. 그의 청혼을 여자친구 미셸(알리슨 해니건)은 흔쾌히 받아들이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식 준비를 시작한다. 첫 관문은 양가의 상견례. 하지만 짐은 장인 장모를 처음 보는 자리에서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럴수록 이들로부터 믿음직한... 아메리칸 파이 웨딩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