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의 분신 포스터

영화

악령의 분신 (1988)

  • R
  • 1시간 26분
5.7

사용자 평점관객 평가 1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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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눈을 떴지만, 그는 여전히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개요

1975년, 사이비 교주 해리스는 신도들을 이끌고 집단 분신이라는 광기 어린 의식을 감행한다. 불길 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소녀 신시아. 그러나 그날 이후 그녀는 13년이라는 긴 잠에 빠져든다. 낯선 병실에서 깨어난 신시아는 잃어버린 세월을 받아들일 새도 없이 정신병동의 집단 치료 프로그램에 편입되고, 자신을 따뜻하게 돌봐주는 의사 카멘의 도움으로 조금씩 세상에 적응해 간다. 하지만 어릴 적 화염 속 기억이 밤마다 되살아나는 가운데 불에 탄 얼굴의 해리스가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속삭인다. 아직 의식은 끝나지 않았다고, 너도 함께 와야 한다고. 그리고 신시아와 같은 병동의 환자들이 하나둘 기괴한 사고로 목숨을 잃기 시작하는데... 죽은 교주의 저주인가, 깨어난 그녀의 망상인가. 신시아는 이 악몽의 끝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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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분신 – 공식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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